매거진

진해용원치과 상악동거상술 전 코 질환 병력이 있다면 꼭 알려야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365바른치과의원
등록일 2026-10-28 11:36
조회4

본문

 

 

진해용원치과 상악동거상술 전 코 질환 병력이 있다면 꼭 알려야 합니다

 

위쪽 어금니가 빠져 임플란트를 고려할 때, 잇몸뼈만 확인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상담 과정에서 코 상태, 특히 비염이나 축농증 같은 병력까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의외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비염이 있거나 과거에 축농증을 앓았던 경험이 있다면 수술이 가능한지, 혹시 회복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위턱 어금니는 상악동과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임플란트 계획을 세울 때 두 부위를 함께 살펴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진해용원치과에서 상악동거상술이 왜 필요할 수 있는지, 그리고 코 질환이 있는 경우 어떤 점을 확인하면 좋은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위쪽 어금니 부위 뼈가 부족하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위턱 어금니 주변은 아래턱과 달리, 뼈 위쪽에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뼈의 높이가 넉넉하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치주염으로 치조골이 감소했거나, 발치 후 시간이 지나면서 뼈가 흡수되면 임플란트를 단단히 지지할 골량이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발치 후에는 시간이 흐르면서 뼈 형태가 서서히 바뀌는 편이라, 초기에 괜찮아 보였던 상태가 나중에는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단순히 “뼈가 얇다”로 끝내기보다, 검사로 남아 있는 뼈의 양과 밀도, 상악동 위치를 함께 확인한 뒤 수술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상악동 내부를 덮고 있는 막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리고,

그 아래 공간에 뼈 이식재나 뼈 대체재를 넣어 뼈 높이를 보강하는 방법을 고려하게 됩니다.

 

 

 

상악동과 가까우면 일반적인 임플란트 식립이 어려운 이유

 

상악동 바닥과 치조골 사이 거리가 짧다면 임플란트의 길이나 각도를 정하는 데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위쪽 어금니는 씹는 힘이 많이 전달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충분한 지지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지가 치료 계획에서 중요한 요소로 다뤄집니다.

또한 상악동은 사람마다 크기와 모양이 다르고, 발치 후 치조골이 흡수되면서 상악동 바닥과의 상대적 거리가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같은 부위라도 시간 경과에 따라 뼈 높이가 다르게 평가될 수 있어, 수술 전에 촬영으로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치조정 접근법과 측방접근법, 이름은 비슷해도 방식은 다릅니다

상악동을 들어 올리는 방법은 남아 있는 뼈의 양과 보강이 필요한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치조정 접근법
임플란트를 심는 방향에서 상악동 바닥을 제한된 범위로 들어 올리는 방식입니다.
필요한 거상 높이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 때 고려될 수 있습니다.
거상 깊이를 세밀하게 조절해야 하므로, 잔존 골량과 상악동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2) 측방접근법
잇몸 옆쪽 뼈에 통로를 만든 뒤 시야를 확보하고, 상악동 막을 들어 올려 더 넓은 범위에 뼈 이식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남아 있는 뼈가 적거나, 보강해야 하는 범위가 넓은 경우 검토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절개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 수술 후 붓기나 불편감이 더 두드러질 수 있고, 회복 과정과 관리 기간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비염이나 축농증 병력이 있다면 수술 전후로 무엇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코 주변 질환 병력은 상악동거상술 계획을 세울 때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으면 상악동 점막이 붓거나 두꺼워져 있을 수 있으며,

영상 검사에서 점막 비후 또는 액체 저류 같은 소견이 보이기도 합니다.

자각 증상이 거의 없더라도 촬영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

평소 코막힘이나 누런 콧물, 얼굴의 압박감, 냄새 변화가 있었다면 의료진에게 미리 공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에는 상악동 내부 압력 변화가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생활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첫째, 코를 세게 풀지 않기. 강하게 코를 풀면 상악동 내부 압력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둘째, 재채기를 억지로 참지 않기. 입과 코를 막은 채 참는 행동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셋째, 빨대로 강하게 흡입하지 않기. 흡입 과정에서 압력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넷째, 무거운 물건 들기 자제하기. 순간적으로 큰 힘을 주는 행동은 일정 기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째, 격한 운동 피하기. 달리기나 고강도 운동처럼 압력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은 회복 기간에 맞춰 조절합니다.

 

 

365바른치과 진료 문의 055-552-2080